전기기능사 시험 실기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지 이전 합격자들의 경험담을 모아봤으니 참고하셔서 꼭 합격하시기 바라겠습니다.!
특히 전기기능사는 몰라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대부분 실수로 떨어지다 보니 더욱더 아쉬움이 크다고 합니다.
기본적으로 시험을 보기에 앞서 어떤 시험이건 간에
반복되는 실수는 줄여야 하므로 자주 틀렸던 문제들만 따로 정리하여 시간의 텀을 가지고 몇 번이고 정리 하시는 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공통으로 나오고 있습니다.
이 부분 꼭 기억하셔서 어떤 공부던 간에 오답 노트를 만드셔서 한 번 본 문제는 틀리지 않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!
이제 본격적으로 합격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에 합격한 비법을 확인해보겠습니다!
실기 학원에 등록하여 준비!
전기기능사 시험에 몇 번을 내리 떨어진 후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해야 한다는 각오로 실기학원에 등록하였고 학원에서 계속 실수했던 내용을 반복하여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.
연습하면서 실수한 내용은 주로 아래 내용입니다.
- 그린, 레드 램프를 결선시 그린이 높은 쪽인데 반대로 결선
- 다른 핀 번호를 적도고 미 작업
- 케이블 단자에 끼우는 로켓을 끼우지 않은 경우
시험 시간이 남아도 반드시 재확인!
평소에 핀번호를 매기는데 3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도 다시 시간을 할애하여 차분히 재확인하였고
다른 손 빠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간에 페이스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.
전기기능사 실기시험을 볼 때 나보다 월등히 빠른 사람들에 맞춰가다간 실수하기 마련이니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.
작업을 다 했다고 하더라도 벨테스터 및 나사들도 한 번씩 다시 조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. 자칫 제대로 조여지지 않은 나사 때문에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학원에서 시험 준비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관리했던 부분은 남은 30분의 시간을 잘 활용하는 부분이었습니다!
회로도 점검, 테스터기 점검, 배선이 빠진 게 없는지 확인하고 시험관의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여 나머지 시간을 잘 활용했던 게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.
실기시험 시간내에 실기과제를 완료한다고 하더라도 대기실로 절대 나가지 말고 벨 테스터 체커를 반복적으로 하셔서 결선 상태에 오류가 있나 반복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긴장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이것만 기억하면 합격
1.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연습을 무조건 많이 하세요!
2. 각종 계전기의 내부 결선도를 반드시 암기하셔야 합니다.
3. 유튜브에도 전기기능사 실기 강의가 있으니 잘 모르시는 부분은 계속해서 보시기 바랍니다.
4. 제어반구간과 배관 및 입선 결선 구간을 3시간 30분 이내에 끝나도록 연습하세요.
5. 시퀀스를 손으로 매일 그려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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